김남석 총장은 “가슴속에 품고 있는 꿈을 향해 첫발을 내 딛는 중요한 시점에 여러분들은 서있다”며 “알찬 대학생활을 통해 그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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