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자리에 김영일 정무부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장애인 및 보호자, 관내외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꿈마을 보호작업장은 내서면 신촌리에 위치한 120㎡의 규모로 직원 3명이 근무, 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서 장애인 직업적응훈련, 작업활동 등을 통하여 장애인의 기초생활능력과 전반적인 작업기능을 강화, 작업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자활, 자립 도모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알선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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