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남부동 주민자치센터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인 `희망2009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6일 실시한 직원정례조회에서 이번 캠페인 우수 기관인 남부동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화남면, 고경면사무소와 3위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 대해 각각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희망2009 나눔캠페인’은 2008년 12월1일부터 2009년 1월31일까지 실시하여 영천시 모금목표액을 115%초과하여 3억6200만 원을 모금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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