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선에 항의하는 시위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파리에서 한 시위자가 이란국기의 적색과 녹색을 손가락에 칠하고 V자를 그리고 있고, 이스탄불 주재 이란 영사관 부근에서도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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