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학은 교과부로부터 2억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입학사정관 60명을 양성·훈련하게 된다.
경북대학교 교육연수원은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저명 강사진으로 구성된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유능한 입학사정관을 양성·훈련시킬 계획이다.
주중반(월~목 야간)과 주말반(토·일 주간) 각 30명으로 나누어 개설되며 약 11주에 걸친 137시간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연수비용은 전액 무료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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