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은 이날 박승대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포항시 연일읍 택전리의 중증 장애우들이 생활하는 한사랑의 집에 쌀(20kg) 18포대를 전달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한사랑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청소와 환경정리, 김장담그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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