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민선4기 3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그간의 추진성과와 향후 역점 추진시책 점검을 통한 지속적인 군정 추진을 위해 군청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이태근 고령군수는 “민선4기 3주년을 맞아 영남일보 주관의 여론조사에서 23개 시·군 중 최우수를 한 것은 전 군민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욕구가 그 만큼 컸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향후 남은 임기 1년동안 국정의 최대 관심 사업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고령군의 역량을 총 결집시키자고 말했다. 고령/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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