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구미소방서(서장 이종관)는 지난 1~2일 2일간 열린 119구급대원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서 상림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장 엄정중, 소방교 전여정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총 18팀의 구급대가 펼친 경진대회에서는 현장안전을 확인하는지, 보호장구를 착용했는지, 흉부압박, 이완동작, 불어넣기 등 정확한 처치 동작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6일 정례조회에서 엄정중, 전여정 대원에 대해 소방서장상을 수여했으며, 이 두 대원은 이후에 있을 도 경연대회에 구미대표로 참가한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