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작사인 바른손은 `마더’가 개봉 41일 만인 지난 7일 누적 관객수 300만1천150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개봉작 중 300만명을 넘은 영화는 `7급 공무원’과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시작’,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에 이어 네 번째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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