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의 숨결을 찾아서’를 주제로 하는 투어는 8월부터 4기로 나눠 진행되며 첨성대, 선덕여왕릉, 한국광고영상박물관, 신라밀레니엄파크, 김유신장군묘를 돌아본다. 투어에는 경주대 홍보도우미가 가이드를 하며 선덕여왕, 경주와 관련된 역사도 들려준다.
경주대는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제1기 투어단은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경주대 홈페이지(gu.ac.kr)에서 하면 된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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