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적인 업무 추진으로 `역동적 경산건설’에 앞장선 `일 잘하는 모범공무원’ 5명을 선발, 3일 가진 정례조회에서 표창하고 그 가족들을 함께 격려했다. <사진>
이번에 선발된 `일 잘하는 모범공무원’은 상하수도과의 안병묵(시설 6급)씨, 새마을문화과 허재웅(행정 7급)씨, 보건소 이성림(보건 7급)씨, 동부동 허주(사회복지 8급)씨, 서부 1동 하순점(54)씨 등 총 5명이다.
이날 최병국 경산시장은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삶의 춤 운동’에 앞장서줄것과 `경산사랑 운동’, `선진 민주시민의 길’, `경산의 비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역동적 경산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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