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화유적 탐방
대구·경북지역에 근무 중인 미국장병 일행 40명이 오는 16일 문경지역의 문화유적을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단은 미 19지원 사령관인 McHale소장 등 40명의 미군 장병들이 참여하며 문경도자기전시관에서 전통도자기 빚기체험과 문경새재와 KBS사극촬영장 등 문경지역 주요 문화유적을 탐방할 계획이다.
시는 명예통역안내원 등을 배치, 문화유적을 홍보할 방침이다.
문경/황경연기자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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