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7일부터 1박2일간 중앙동과 남부동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호암미술관 및 교통박물관, 에버랜드, 서울대학교 캠퍼스 등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층 아동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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