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悲報에 시민들 슬픔… 충격
  • 경북도민일보
잇단 悲報에 시민들 슬픔… 충격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9.0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티즌도 추모물결… 1시간만에 8000여개 댓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병상에서 서거했다는 소식은 국민을 충격과 슬픔 속에 빠트렸다.
 국민은 특히 김 전 대통령이 이룬 민주화와 남북관계 개선 등의 대표적인 업적을 기리며 애도했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한 해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잃은 점을 안타까워했다.
 네티즌도 앞다퉈 애도와 추모의 뜻을 보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오른 김 전 대통령 서거 속보기사에는 1시간 만에 8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