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더드림 예금·적금’
  • 경북도민일보
대구銀 `더드림 예금·적금’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9.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1일 부터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더드림(The Dream)예금·적금’을 판매한다
 `더드림예금·적금’은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고,거래 실적에 따라 정기예금의 경우 최고 0.5%, 정기적금의 경우 최고 1.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더드림예금의 가입기간은 1년~2년 이내로 300만원 이상, 더드림적금은 1년 6개월~3년 이내로 10만원 이상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구은행은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대구은행 비씨카드 보유고객으로 예금·적금(더드림, 새로미, 직장인, 친환경녹색, 사장님행복)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420명에게 추첨을 통해 LED-TV(1명), 냉장고(3명), 넷북(5명), 닌텐도 Wii Fit(10명), 청소기(100명), 비씨TOP포인트 1만점(301명)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더드림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추첨은 행사 종료일(10월 31일)로부터 15일 이내 실시할 예정이며 추첨 당일 대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dgb.co.kr)에 당첨자를 게시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마케팅통할부 손순호 부장은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대구은행에 대한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화답하고, 대구은행과 지속적인 거래를 하고 있는 우수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자 이같은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jhy@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