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시작된 기업체 실무자 직무능력 향상교육은 세무회계, 노무, 무역, 정보화, 특허, 전자입찰 등 10여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다.
경산상의가 그동안 전문인력 부족으로 애로를 겪어온 지역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지역 150여개 업체에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무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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