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부회장은 포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철강사의 대응전략 △기업윤리 추진현황 △글로벌 인재육성 전략에 대한 사례와 운영 현황을 논의했다.
또 이달 초 개설한 포스코 창의놀의방(POREKA)과 포항제철소를 방문하는 등 경영과 인재육성, 생산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포스코와 바오강그룹은 정기적인 상호 방문으로 교류회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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