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들 심보가 몹시 고약하다.
자기들은 고막찢는 k2소음을 못견뎌
죽겠다고 아우성치고 경북땅으로 내보내려 하네.
그러면 경북사람들은 모두 귀머거리가?
소음을 전혀 못 듣는 사람들이가?
말해 봐라. 이 나쁜 놈들아.
우리 경북사람들도 다 소리 잘 들리는 귀가 있다.
고막찢는 소음은 다 싫어한다. 이 놈들아.
소음참고 어떻게 인구 좀 늘리고 발전이나
될까하여 통합공항 유치하려는데
뭐라구? 군공항만 받으라고?
이 양심 없고 이기적인 속물들아.
천벌을 받는다.
작금의 상황은 대구 중심적인 이기적 행태가 만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이를 선동하고, 조장하는 대구의 지방언론들~
매일신문, 영남일보 등등의 행태를 보면 대구지역의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본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러한 근성으로는 대구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십수년 전 월간조선 모 기자가 기획 기사에서 대구를 두고
`저주받은 도시`라고 했던 의미를 깊이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소보/비안에 공항이 오면 한국 동남부권 수요를 다 확보합니다.대구에서의 접근성도 소보가 우보보다 유리합니다.우보는 꼬불꼬불한 길에 사방이 높은 산으로 첩첩 둘러싸여서사통팔달, 접근성이 뛰어난 소보 /비안 공항이 필연적입니다.경계의 두 군이 상생방안을 모색해야지 파국은 막아야 합니다.초대형국책사업을 독식하려고 서로 좋은 것을 가져가려 하느니,핑계를 대고 속 좁게 탐욕을 부리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자기들은 고막찢는 k2소음을 못견뎌
죽겠다고 아우성치고 경북땅으로 내보내려 하네.
그러면 경북사람들은 모두 귀머거리가?
소음을 전혀 못 듣는 사람들이가?
말해 봐라. 이 나쁜 놈들아.
우리 경북사람들도 다 소리 잘 들리는 귀가 있다.
고막찢는 소음은 다 싫어한다. 이 놈들아.
소음참고 어떻게 인구 좀 늘리고 발전이나
될까하여 통합공항 유치하려는데
뭐라구? 군공항만 받으라고?
이 양심 없고 이기적인 속물들아.
천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