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주위는 군위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과 대구정치인들이
땅을 엄청 마련해 놨으니 공항유치하려 발악을 해요.
하지만 우보반대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보 가망이 없어지자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교육을 유리하게 해서 투표를 통해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는 소문이
군위읍내에도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해서 소문에 놀랐답니다.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참패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이 가만히 참고 있을까요?
군위군은 의성을 100% 잡았다면서 기뻐하며 지금 표정 관리 중.
군위읍내에 나가서 소문이 어떤지 잘 들어봐요.
기존 국방부 주민투표 찬성률 계산방식
의성군이 공항찬성100% 나오고 군위군은 우보찬성 80% 소보찬성20%로 나온다면
의성군100%+소보찬성20%=120% 이를 2로 나누면 의성군 찬성률이 60%가 돼버린다.
의성군은 소보합산으로 60%로 낮아지고 군위군은 우보찬성이 80%가 되는데
어떻게 100% 찬성이 나온 의성이 80% 나온 군위우보를 못 이기도록 판을 짜 놨는가?
세상에 이렇게 편파적이고 공정치 못한 룰이 있을 수 있는가?
국방부는 용역결과라고 핑계 대지 말고 불공평한 이 안을 즉시 폐기하라.
이런 룰을 지키라고 한다면 국방부가 권영진, 김영만과 한통속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이 안에 따르면 의성군은 투표해도 지고 투표 안 해도 진다.
김영만과 한통속이 되어 이 안으로 통일하려는 국방부는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이 안만 갖고도 부족해서인지 대구시민과 경북도민 여론조사 결과까지 반영시키려
온갖 발악을 하며 김영만 편드는 이유는 뭔가?
이전이 무산되는 한이 있더라도 의성군민이 국방부 안을 따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보에 공항들어오면 군위사람들 다 죽는다
소음으로 사람들 다 죽어나가
군수가 부자맨들어 준다고?
변두리에 공항와야
우리군위가 부자도 되고 조용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
소음 견딜 방법 있으면 말해 봐라.
무슨 수로 소음 참을건지.
시끄러워서 다 죽는다
우보는 절대 반대다.
주위 산성,효령,부계,의흥면 ,
군위읍내 사람들도 반대가 더 많더라.
땅을 엄청 마련해 놨으니 공항유치하려 발악을 해요.
하지만 우보반대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보 가망이 없어지자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교육을 유리하게 해서 투표를 통해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는 소문이
군위읍내에도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해서 소문에 놀랐답니다.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참패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이 가만히 참고 있을까요?
군위군은 의성을 100% 잡았다면서 기뻐하며 지금 표정 관리 중.
군위읍내에 나가서 소문이 어떤지 잘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