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이전 ‘급물살’ 국방부 공론화 방식 선정
  • 김홍철·황병철기자
통합신공항 이전 ‘급물살’ 국방부 공론화 방식 선정
  • 김홍철·황병철기자
  • 승인 2019.11.03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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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0808 2019-11-03 17:04:37
의성 군위공동 유치위들아 !!
지난 4년 동안 너들은 언제나 뒷북치기를 열심히하네~~
국방부 안데로 따르기로
군위군수님과 의성군수님 이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기로 하였다
결과는 어떵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의성 군위유치위와 향우회
댓글부대 판을 내릴때가 됐다
이미 4자 단체장 들이 국방부안을 따르고 결정하기로 한이상
이제그만해라
모든방식은 우리들의 대표기관의 몫이다
그런데 600만 대경인들이 한결같이 군위우보를 더원하고 있으니
군위우보로 최종후보지가 선택 되어야 할것이다
지금까지국책사업이 국가기관에서 추진하는데로 지역민들이 따라갔지
언제부터 지역민들이 국가기관을 휘어잡고 지역민들이 앞장서서
국가기관을 호령하며 국책사업을 추진했나
그런 경우는 없다 사회질서를 위해서도
국가시책에 지역민들이 따라가야 그게 정상이다
소보 비안인들아전국민들이 지켜보고있다
더이상 경거망동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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