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특수공항(위험공항)은 면해야 됩니다.
공항주변의 산악지형,장애물로 이,착륙시 운행에 지장을 주는
공항인데, 조종사들이 별도의 자격증과 훈련을 받아야 하는
위험공항입니다.
착륙위험성과 잦은 회항,결항률이 타 공항의 3배나 되어서
제 기능을 못하며 우보가 악조건의 위험천만한 산악지형이라
특수공항에 해당되니 공항으로 부적합지입니다.
소보/비안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곳이 공항으로 최적입니다.
우보면 일대에 확보해 둔 막대한 자기 땅 옆에 공항을 끌어와
재벌 될 욕심으로 군공항의 극심한 소음피해로 군민들이야 죽든 말든
사리사욕에만 눈먼 군수는 올바른 군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군위군민들한테는 k2군공항의 소음피해를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알려서
군위군민들이 우보공항을 선택할지 소보/비안공항을 선택할지 여부를
강요가 아니라 군위군민들의 판단에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군위군은 민항의 장점만 부각시키기에 급급할 뿐
보통 전투기 5배의 소음피해를 일으키는 F15K 전투기 소음폐해는
군위군민들한테는 철저히 숨깁니다. 그게 올바른 방법일까요?
군위군민들도 군공항의 소음피해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주민투표 결과 의성군 찬성률이 높아 비안/소보 공동후보지가 선정될 시
천년동행 우의를 다지고 군위와 의성의 영원한 화합과 상생을 위해서
의성군은 미련없이 소보면에 통 큰 양보를 할 것입니다.
소보면에 민항청사를 포함해 주요 공항시설의 70%를 양보할 것이며
탈락지역인 군위읍 내량리, 외량리, 대북리 일대 100만평에는 경북지사가 제시하는
8000억 규모의 항공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군위읍민도 매우 반길 것입니다.
군위와 의성의 영원한 화합과 상생을 위해서 서로 도와가며 윈윈합시다.
의성 김군수가 소보로 민항여객터미널과 공항주요시설 70%를 군위소보로 보내고
의성군비안에는소음덩어리 군공항이온답니다
의성비안은 군공항이 오면~ 비안안계 지역에 군공항이 오면 군사보호 구역에 묶여
토지지가 하락되고 비안과 안계지역은 토지매매시 허가를 받아야할수있다
의성군수가 제정신이가?
의성군민들이 소보에 민항이 오는데 왜? 의성군민들이 주민투표해서
군위소보로오는 민항유치 찬성해줘야하나
의성군민들 말로만 의성공항이지 군위소보공항입니다
모든혜택은 군위소보가 다가져가는데 의성군민들이 주민투표 찬성을 해주면
군위 소보공항 만들어 주는겁니다
의성군민들 군위군소보공항찬성하면 의성군과 의성읍은 더이상발전은 없습니다
의성주민투표에 군위소보를 위한 주민투표 반대표를찍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