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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주 자이 시그니처 조감도.
안동시가 지난 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업인 문화탐방 및 화합행사와 함께 송별식 및 환송행사를 개최했다.
견학에 나선 울릉군 사동마을 주민들이 예천군 풍양면 공덕 2리 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좌)역동 선생 유허비 (우)이조년 시조비
좌측으로부터 경북시조 특집이 실린 '시조문학' 11호 표지, 김충선 모하당실기 3권, 박인로 노계집 1권, 갈봉 산중잡곡 3권.
지난달 6일 예천군 남부초등학교 앞 간이중앙분리대가 강풍에 힘없이 쓰러져 있다.
5일 오후 3시께 예천여자중학교 앞 2차선 도로 오수 맨홀 주변이 침몰·파손돼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안동시가 물순환 사업의 내용과 가치를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16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출범식을 가졌다.
예천군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3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5일 오후 7시 단샘어울림센터에서 청년포럼 회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