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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된 축제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방울 방울 비누거품을 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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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쿠르드족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싸우고 있는 시리아 북부 코바니 쿠르드족과의 연대감을 나타내기 위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시리아와 인접한 국경도시 수루치에 모여 있는 모습을 터키 군인들(아래 왼쪽)이 지켜보고 있다. 연합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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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원과 소방관들이 28일(현지시간) 분화가 발생한 온타케산 정상 부근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유독가스를 견디지 못해 중단, 하산하고 있다. 연합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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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일본 나가노(長野)현과 기후(岐阜)현에 걸친 온타케산(御嶽山·3067m) 정상 분화구에서 화산재가 하얀 기둥을 이루며 치솟고 있다. 연합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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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피해 고향을 떠나 온, 쿠르드 난민들이 24일(현지시간) 터키의 수루크 부근 유물탈리크 국경 검문소 철조망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 5일간 시리아의 쿠르드족 도시 코바니를 떠나 터키에 입국한 난민은 20만명을 넘어섰다. 연합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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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드 알 칼리파’가 인질로 잡은 프랑스인 참수 전 영상 캡처 사진. 연합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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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를 `죽음의 네트워크’(network of death)로 규정하면서 국제사회의 적극적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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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해온 쿠르드족 난민들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접근을 피해 고향을 등진, 시리아의 쿠르드족 난민들이 23일(현지시간) 터키의 수루크 국경 검문소에서 함께 이끌고 온 양 등 가축들과 함께 터키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4일간 시리아의 코바니 지역을 떠난 온 이들 난민은 2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합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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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경지대 수루크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현지 쿠르드족 주민들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을 피해 도망쳐나온 시리아 쿠르드족 난민을 위해 국경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터키 진압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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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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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피해 지난 21일(현지시간) 터키 국경지대 수루크로 몰려온 시리아 북부 난민들이 입국 허용을 기다리는 동안 철조망 너머 터키 병사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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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시리아 반군 훈련·지원 권한’ 승인 요청안이 상원에서 통과된 직후 백악관에서 성명을 발표하며 제스처를 쓰고 있다. 연합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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