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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동쪽 빈민가 웨스트 포인트 지역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23일(현지시간) 군인들로 부터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징후를 검사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연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여름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이슬람 수니파 반국 `이슬람국가’(IS)의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 참수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다 잠시 말을 멈추고 있다. 연합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라이베리아 정부가 수도 몬로비아 일부 지역을 봉쇄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빈민가인 웨스트포인트 지역 주민들이 경찰과 대치해 항의 하고 있다.연합
산사태가 일어난 일본 히로시마 사고 현장에서 20일(현지시간) 생존자가 헬기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전날부터 내린 국지적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 토사가 주택가를 덮치면서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10대 흑인청년 경찰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8일(현지시간) 경찰이 군중집회장 인근을 지나가던 남자에게 집회장으로는 가지말 것을 요구하다 시비가 붙자 남자를 땅바닥에 눕히려 하고 있다. 연합
미국 아칸소주 혹시 외곽에서 유니언퍼시픽 소속의 두 열차가 17일(현지시간) 정면 충돌, 차량들이 사방에 나뒹굴고 있다. 경찰은 열차 승무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연합
10대 흑인청년 경찰총격 사망 사건이 일어난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6일(현지시간) 수백명의 시민들이 번개를 대동한 폭우가 내리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로에 모여 경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북부 로파지역을 세 번째 격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사진은 수도 몬로비아의 자유무역항 관계자들이 구내로 들어오려는 근로자들의 에볼라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모습. 연합
뒤집어진 관광버스 9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티베트 자치구 니무현에서 트럭 등과 연쇄충돌을 일으킨 관광버스가 10m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진 가운데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