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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과 학살로 약 200만명이 희생된 캄보디아 `킬링 필드’의 핵심 전범 2명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이 선고됐다. 이날 오전(현지시간) TV를 통해 재판 과정이 중계 되고 있다. 연합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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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에 에볼라 비상이 걸린 가운데 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수도 라고스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검역요원이 승객들의 체온 측정에 나서고 있다. 연합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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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규모 6.5 지진 발생지인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의 롱치안 마을에서 5일(현지시간) 군인들이 구조한 아기를 옮기고 있다. 연합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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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 주민인 파디 에하옐라가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파괴된 자기 가족의 슈퍼마켓 앞에 손을 놓은 채 앉아 있다. 연합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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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유니언시티의 리버티플라자에서 4일(현지시간) `일본군 강제동원 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거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7번째로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87·앞줄 오른쪽)와 강일출 할머니(86·앞줄 오른쪽 세번째)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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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진주해 있던 이스라엘군 병사가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로 철수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72시간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연합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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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루뎬현에서 3일(현지시간)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 약 36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부상자는 1300여 명에 이르고 주택 4만2000여채가 붕괴되거나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구조대원이 부상자를 업고 의료시설로 급히 달리고 있는 모습으로 신화통신이 제공한 것이다. 연합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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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계속해 온 이스라엘군이 2일(현지시간) 남부 칸유니스 동쪽 지역에서 군 병력과 탱크를 접경 지역으로 재배치하기 시작했다. 또 피란 중인 북부 베이트 라히야 주민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도 안전하다고 통보한 것으로 외신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앞서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아 파괴된 가자시티 소재 이맘 알 샤파에이 사원 잔해에서, 한 팔레스타인 청년이 파손돼 흩어진 이슬람 경전 쿠란을 주워 모은 뒤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 연합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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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포격을 받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제발리야 난민촌의 아부 후세인 유엔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 학교 교실 안에 피신해 있다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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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4층 높이의 아파트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파손된 가운데 건물 잔해 아래에서 발견된 어린아이를 주민들이 옮기고 있다. 연합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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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최대 공격을 감행한 가자시티에서 포격으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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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샤티 난민촌에서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의 시신을 사람들이 옮기는 동안 유족들이 울부짖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이 샤티 난민촌의 놀이터를 공습해 어린이 9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현지 의료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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