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회 초 원아웃 때 삼성 나바로가 헛스윙을 하며 넘어지고 있다. 연합

지난 28일 오후(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의 라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전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 0-2로 패한 뒤 이승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

27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5회초 2사 1, 2루 때 박건우의 내야타구를 왼발목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3회말 무사 1루 삼성 김상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1루 주자 이지영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

홈런치는 나바로 26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7회 말 무사 1,2루 때 삼성 나바로가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

26일 오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회 말 무사 때 삼성 박석민이 솔로 홈런을 친 후 달려나가고 있다. 연합

‘Canad Inn 월드컬링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체육회 제공

류중일 삼성 감독이 지난 25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5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해외 원정 도박 의혹과 관련해 취재진에 답한 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

25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5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과 류중일 삼성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 유희관, 김현수, 김태형 감독, 삼성 류중일 감독, 구자욱, 박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