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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3000m 4연패를 달성한 에제키엘 켐보이가 지난 24일 경기 뒤 케냐 국기를 허리에 두르고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에 참가한 타이거 우즈가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
우승 키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오픈에서 우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으로 이 대회 정상을 밟은 그는 4년 사이 이 대회만 세 번째 챔피언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웠다. 연합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오른쪽)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4일 오후 대구 중구에 있는 2.28 중앙공원에서‘막걸리 유랑단’행사를 열었다.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의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저스틴 게이틀린(33·미국, 왼쪽부터)과 타이슨 게이(미국),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결승선으로 뛰어들고 있다. 볼트는 9초79로, 9초80을 기록한 게이틀린을 제치고 우승했다. 연합
지난 1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일 만에 4번 타자로 나선 강정호가 0-1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마이크 리크의 5구째 91마일(146㎞)짜리 싱커를 공략해 중월 홈런을 터뜨렸다. 연합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19일(현지시각) 리우데자네이루 과나바라 만에서 진행된 ‘X윈드서퍼’ 시험경기에 참가한 한국 선수 조원우.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