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코트에서 연습 중인 정현.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

손흥민이 지난달 31일 오전 대표팀 합류를 위해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디슨의 플레인필드 컨트리클럽(파70·701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에서 우승한 제이슨 데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3관왕에 오른 우사인 볼트가 번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경북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회장 하계연수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체육회 제공

배상문이 동반 플레이를 한 데이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7회 좌전 적시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