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2건)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5-25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5-21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5-17 00:05
-서가숙 삶의 무게를 탁탁 털어내고 눅눅했던 기분도 밟아 버리고 다닥다닥 붙어있던 찌든 굴레의 찌꺼기도 벗어던지고 행복만 손에 가득 담고 현관문을 들어선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5-14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5-11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5-10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5-06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29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22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21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16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15 00:05
-김시종 맥주병이 소변을 본다. 맥주병도 맥주를 많이 마신 모양이다. 맥주병이 길가 담밑에서 소변을 토한다. 소변에서 맥주 냄새가 난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13 00:11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12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09 00:18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05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4-02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3-30 00:05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5-03-25 00:05
김춘수 맺을 수 없는 너였기에 잊을 수 없었고 잊을 수 없는 너였기에 괴로운 건 나였다. 그리운 건 너 괴로운 건 나 서로 만나 사귀고 서로 헤어짐이 모든 사람의 일생이려니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3-03-1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