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29건)
28일 모내기 적기를 맞아 내린 단비와 함께 청도군 화양읍 송북들녁에서 홍을술(75)씨가 논두렁 다듬기와 못자리 피 뽑기 등 모내기 준비를 위해 바쁜 일손을 움직이고 있다.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8 20:10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8 17:37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7 18:47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7 17:17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6 18:40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6 18:37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6 18:36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5 20:00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5 20:00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2 19:37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2 19:33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2 18:37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2 18:08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1 21:18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1 19:25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1 18:56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1 18:39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8-05-21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