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태계 살리고 기념품도 받고… 외래어종 퇴치 신바람 났다 생태계 살리고 기념품도 받고… 외래어종 퇴치 신바람 났다 2012 블루길·큰입배스 잡기대회 화보 토종 민물고기 살리기에 우리 `블루길, 큰입배스 등 외래어종을 잡아 토종어종을 보호합시다.’ 2012 경북도민일보배 블루길·큰입배스 잡기대회가 17일 포항 적계지에서 개최됐다. 6월 무더위 속에 200여명의 강태공들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가족 단위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모두가 토종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블루길을 잡은 한 초등학생은 “난폭하고 못된 외래어종이 우리의 착한 토종 민물고기를 잡아먹고 있다”며 “우리가 이들을 물리쳐 토종어종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특집 | 임성일기자 | 2012-06-17 20:24 생태계도 지키고 기념품도 받고…뜻깊은 행사 생태계도 지키고 기념품도 받고…뜻깊은 행사 2011 블루길·배스 잡기대회 화보 경북도민일보사가 생태계 교란 주범인 외래어종 퇴치에 앞장섰다. 20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인주리 적계지에서 열린 경북도민일보배 블루길, 배스잡기대회에서 경북, 대구 등지에서 온 낚시 동호인과 가족 등 300여명이 외래어종 퇴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민일보는 외래동식물 퇴치사업을 연중 펼치기로 하고 그 첫 사업으로 이번 대회를 열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생태계 보전 의지를 다지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다. 대회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사진/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토종물고기들아 잘살거라 적계지에서 이날 하루 잡아 올린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들을 한 곳에 모으 대구 | 경북도민일보 | 2011-08-21 21:16 고사리손에서 프로기사까지…盤上의 열기 뜨거웠다 고사리손에서 프로기사까지…盤上의 열기 뜨거웠다 -제3회 영일만사랑배 전국 바둑대회 화보 포항실내체육관, 출전선수 1000여명 참가…전국대회로 우뚝 경북도민일보사가 주최한 제3회 영일만항사랑배 전국바둑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바둑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최강부 등 9개 부별에서 우승자를 가렸다. 남녀노소 바둑 애호가들이 고요함 속에 치열한 반상 난타전을 벌였다. 이틀간 열린 대회의 다양한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국내 아마추어 바둑인 1000여명 한자리 `제3회 영일만 사랑배 전국 바둑대회’가 2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바둑 동호인들이 서로의 기량을 뽑내었다. “우리가 반상의 제왕” 대회 우승을 차지한 양덕주씨(가운데)가 포항 | 경북도민일보 | 2011-07-24 19:55 포항시민들 `가족사랑 두텁게’-`건강 뜨겁게’ 포항시민들 `가족사랑 두텁게’-`건강 뜨겁게’ 본보 주최 건강걷기대회 4000여명 운집 해안일주도로 녹색 물결 이뤄 어린이들 아빠·엄마 손잡고`푸른 꿈-안전’키우고…연인들 사랑 다져 본보 주최`제7회 포항시민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가 17일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환호해맞이공원에서 개최돼 시민들이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5.5㎞해안일주도로를 손에 손잡고 걸으며 가족 사랑과 건강을 다진 행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기관·사회단체 대표들이 걷기대회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참가한 어린이들은 마냥 즐거운 모습이다. 행열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집 | 경북도민일보 | 2010-10-17 19: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