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 기획시리즈 | 특집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갈등·반목 구태정치 끊고 포항에 희망 주는 정치인 될 것” “갈등·반목 구태정치 끊고 포항에 희망 주는 정치인 될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내고 포항발전을 위한 각종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는 내년 총선에서 포항지역 출마가 유력시 되고 있는 진형혜 변호사를 만나 포항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이렇게 직접 보니 반갑습니다. 흔히 진형혜 하면 SBS의 ‘솔로몬의 선택’의 변호사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간단한 약력과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1971년 생으로, 제가 태어난 직후 포항으로 이주하신 아버지 품에 안겨 포항에 내려왔고 기획시리즈 | 신동선기자 | 2023-12-10 17:41 “난 뼛속까지 포항사람… 지역 위해 큰 역할 하겠다” “난 뼛속까지 포항사람… 지역 위해 큰 역할 하겠다”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어느새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이런 가운데 포항 북구지역은 비중 있는 후보들이 정중동(靜中動)의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물밑에서는 공천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다.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현직 재선 국회의원에 타 유력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으로 예비후보들마다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본지는 총선 5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이력과 정치적 포부, 식견 등을 듣고 유권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 특집 | 김대욱기자 | 2023-11-07 18:35 “글로벌 기업 유치해 포항 제2의 전성기 이끌 것” “글로벌 기업 유치해 포항 제2의 전성기 이끌 것” ‘와신상담(臥薪嘗膽)’ 내년 제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을 대표하는 말이다.포항에서 나고 자란 그는 2020년 고향인 포항시 남구·울릉군 국회의원과 지난해 포항시장 선거에 도전했으나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문 원장은 세계 유수 대학과 실리콘밸리에서 쌓은 경험을 포항을 위해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그는 글로벌 IT 기업 애플(Apple)이 세계 최초로 포항에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기업가 출신인 문 원장은 이런 특집 | 김대욱기자 | 2023-11-05 18:01 “여성이 행복한 도시 포항 만들겠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포항 만들겠다” 이상휘(59) 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정무2팀장이 내년 총선에서 포항 출마를 공식화했다.내년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포항남·울릉 선거구 총선출마 의사를 밝히며 본격적인 지역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그는 대학교수, 시인, 시사평론가, 정치인 등 많은 직업을 거쳐왔다. 지난해 3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2팀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2004년 국회보좌관으로 정치계에 입문을 했으며 오세훈 시장 시절 시장직무인수위원회 위원을 거쳐 민원비서관으로 임 기획시리즈 | 김희동기자 | 2023-09-04 18: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