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훈지청 앞마당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손도장 찍기에서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손도장을 찍고 있다. 경주보훈지청은 가로 6m, 세로 10m 크기의 대형현수막에 시민들의 손도장을 찍어 오는 28일부터 2주간 경주보훈지청 외벽에 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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