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생활체육회는 16~18일까지 3일간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에 12개 종목 206명의 임원·선수단을 파견, 상위 입상을 목표로 막바지 출전 준비 끝냈다.
영덕군생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임원단 206명(400MR 13명, 열차경기19명, 단체줄넘기 13명, 검도 13명, 게이트볼 22명, 배드민턴 13명, 정구 11명, 배구 12명, 축구 18명, 풋살 17명, 볼링 15명, 테니스 15명, 본부임원 39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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