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서장 이원백)서 지난 16일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을 위해 관내 D연합외과의원과 `북한이탈주민 진료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가족을 대상으로 진료비 50%감면 등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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