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관계자는 “2009년도 읍 면단위 전 지역을 순회하며 실질적으로 주민의 피부에 와 닿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해 서민 생활에 희망울타리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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