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조두원)는 지난 22일 구미시 오태동 오태초등학교 주변 교차로에서 전국최초로 구미경찰서에서 시범실시 중인 `긴급차량 우선차로제’를 홍보하고,교통안전의식을 확립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도태 교통관리계장, 이미희 녹색어머니회장, 김우신 모범운전자회장, 김오태 오태초등학교장 등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