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와 대구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의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한식조리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과정을 개설했다. 지난달 말부터 내년 2월 초까지 매주 월·화요일 하루 4시간씩 자격시험에 필요한 51가지 요리를 모두 실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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