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면장 김학규)이 올 2월부터 연평리 송천강 둔치에서 지역단체와 협력해 국내 최장(길이600m)의 조롱박 터널에서 수확한 조롱박에 `사랑해요 영덕’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5000점)을 제작, 관광객들에게 나눠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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