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9일 중국 광저우의 웨스틴호텔에서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체리자동차와 워런 버핏의 투자로 유명해진 비야디(BYD) 등 중국 내 80여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자동차 강판 EVI(Early Vendor Involvement)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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