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 여성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도내 당원협의회 여성지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행사는 담군 김치를 당원협의회 별로 15가구씩 총300여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불우시설방문 및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은 현 정부와 한나라당의 친서민 정책의 일환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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