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전기공사협의회는 지난 2005년 창립돼 지역 전기공사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간 친목도모 및 지역봉사를 펼쳐오고 있으며 재)영천시장학회에는 4년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황원호 회장은 “장학기금 전달은 미래 지역발전을 위한 참된 투자이며 돈보다 더 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을 위한 것이기에 기쁘다”며 “지역학생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우수인재로 커나가도록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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