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담당자에게 창작활동의 의욕 및 동기를 촉진하고, 인형극에 대한 정보와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인형극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서울·경기, 충청, 전라 등 전국 대학 및 주부인형극단 등 10여개팀이 참가했고 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1000여명이 교사 및 어린이들이 관람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