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주가조작 의혹
  • 경북도민일보
외환카드 주가조작 의혹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6.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의결과 오늘 최종발표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합병 당시 주가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27일 최종 심의 결과를 발표한다.
 김용환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장은 “27일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외환카드 합병 당시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최종 심의를 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