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성 폐기물 재활용 고형연료(RDF) 생산
대구시가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 신재생에너지로 재탄생시킨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단순 매립·소각 처리하던 가연성 폐기물 600t/일을 재활용해 380t/일의 고형연료(RDF)를 생산하는 `폐기물 에너지화(RDF)시설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일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8년 11월 26일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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