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불법어업 집중단속을 통한 수산자원보호 및 동해안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대게 불법포획 과 판매행위를 비롯한 트롤과 채낚기간 공조조업 고래 불법포획행위 등 각종 불법 어업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한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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