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30분께 영천시 창구동 이 모씨의 2층 건물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물 내부 76㎡와 복사기 등 집기류를 태웠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종진기자 pj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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