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은 지난 달 28일 상주시를 방문, 설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0㎏을 기탁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00세대를 선정,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