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탤런트 이천희(31)가 전도연, 하정우 등이 소속된 N.O.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N.O.A는 2일 “이천희는 여러 작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고 말했다.
N.O.A에는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김성수, 공효진, 정경호, 지진희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 SBS TV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로 인기를 끈 이천희는 현재 SBS TV 주말극 `그대 웃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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