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8일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에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남구청에서 김순태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오는 10일까지 포항의 저소득 가정 350세대에 설 명절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저소득층에 떡국용 떡 등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포항공장은 지난 4일에는 사회복지시설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했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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